민식이법이 생기니 별 이상한 정책이 생기고 있습니다.
민식이 사고 사망원인이 뭡니까 민식이가 갑자기 튀어나와 사망한 사고 입니다.
운전자는 갓길에 불법 주차되어 있어 갑자기 튀어나온걸 못보고 사고가 난 사건 입니다.
이런 사고는 그 누구도 못 피해 갑니다.
그사건 계기로 어린이보호구역 30키로 과속 등등 무자비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차대라는 요상한 내로남불식 정책이 나왔습니다.
정차대 라는게 뭐냐면
초등학교 앞 대로변에 통학및하원 하는 학생을 기다리는 차량은 갓길 불법주정차를 할수있게 해주는 제도 입니다.
초등학생은 럭비공 같은 존재라 갑자기 튀어 나오면 민식이처럼 그냥 사고나는 겁니다.
학부모차량 불법 갓길주차가 되는게 말이 됩니까?
애초에 초등학생이 성인다운 행동을 하지 않으니 불법주정차를 까다롭게 어린이 보호구역을 만들었는데?
학생을 태운건 갓길 불법주정차가 합법이라니 엄한 운전자만 아주 지옥맛 보는겁니다.
파주시청에서부터 시작해서 정책이 퍼지고 있습니다. 반대좀 부탁드립니다.
파주시청 번호 031-940-5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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