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GqO9S17J
제주도에 따르면 A버스회사의 경우 90세 모친을 임원으로 올려 지난 2017년 9월부터 매월 7~800만원의 월급을 줘 모두 1억 550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B버스회사도 노모에게 인건비로 1억 3800만원을 주는 등 2군데 회사는 실제 근무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고령의 모친에게 고액의 급여를 지급했다고 제주도는 설명했다.
기사 내 내용..
사진 첨부가 되지않네요 ㅜㅠ
회사에 안다니는 시집간 딸을 올려서 월급도 주고 보험도 해주지요..
그냥 용돈을 주지... 세금내는게 아까운듯..
적어도 세금 들어가는 회사에선 그러면 콩밥 먹여야 됨.
정부 돈 들어가는 곳은 감사 좀 철저히 하기를..
그 적자분을 시에서 세금으로 매워주고요
대중교통이라
그래서 망할리없는 노다지 사업으로
한가족이 3대에 걸쳐 해쳐먹기 때문에
그냥 매달 로또 1등 수준입니다
특히 서울시는 금액이 너무커서 복마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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