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처음에는 죄송하다는 사과를 정중히 할줄알았어. 근데 이사람들은 기다리라는것 말고는 나한태 죄송하다는건 커녕 이미지 타격 디젤이랑 가솔린 둘다 거희 똥칠 됬는데 뭐.... 나몰라라 해서 몇번 컴플레인함. 그와중에 여친은 뭐 이차 팔고 이제 다른차 몰자고 해서 진짜 빡처서 주식도 다 팔고 내 목돈으로 오냐오냐 모은돈 현질해야되는 상황까지 갖고 온게 비엠 530i 가솔린이었다. 비록 지인에게 “양심은 가지고 타라고” 얘기했지만, 외제차 타고 싶어하고 비엠빠인 지인을 위해 내가 준것도 있다. 비엠에게 가장 실망이 큰것은 도덕성과 이미지 타격에 대한 대응이다. 다시는 비엠 안산다. 벤츠도 싫고 ㅠㅠ 그냥 나도 여친한태 눈치 안보이고, 그냥 평범하고 멋이쓴남자 되려고 돈도 투자함. 수겔 친구들도 힘내고 비엠에서 벗어나고 성공해서 마세라티라도 타 ㅠㅠ. 아니 자기 소득에 맞는 수입차 많으니 잘 둘러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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