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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더럽게 못살던 시기에 하던게 포경입니다 위생관리 문제로
위생상 문제 되지않으면 하지 않아도 됩니다.
90년대까지 대한민국 남아 95%가 하던게 포경수술 반면 미국은 5%도 안됨
저도 아들이 있는데 매일 매일 까서 잘 씻겨줍니다.
가끔 지저분한 손으로 고추표피를 만져 붓기도 하는데 비뇨기과 갔더니 의사쌤이
'너 자꾸 만져서 또 부우면 수술해야 한다'
하니 안만짐 ㅋㅋㅋㅋ
소싯적에 동네 형제가 포경을 같은 곳에서 했는데 표피를 너무 많이 잘라서
발기했을때 하늘을 보는게 아니라 전방을 보더이다......꽈추도 ㅈㄴ작음 둘다
우리나라 더럽게 못살던 시기에 하던게 포경입니다 위생관리 문제로
위생상 문제 되지않으면 하지 않아도 됩니다.
90년대까지 대한민국 남아 95%가 하던게 포경수술 반면 미국은 5%도 안됨
저도 아들이 있는데 매일 매일 까서 잘 씻겨줍니다.
가끔 지저분한 손으로 고추표피를 만져 붓기도 하는데 비뇨기과 갔더니 의사쌤이
'너 자꾸 만져서 또 부우면 수술해야 한다'
하니 안만짐 ㅋㅋㅋㅋ
소싯적에 동네 형제가 포경을 같은 곳에서 했는데 표피를 너무 많이 잘라서
발기했을때 하늘을 보는게 아니라 전방을 보더이다......꽈추도 ㅈㄴ작음 둘다
하지 마세요
제 경우는 넘 짧게 잘라서 문제가 되고 있네요...ㅠ.ㅠ
위생상 문제가 되는거 제외하고 하지마세요~
장사꾼 의사들 권하죠
특별한 경우외에는 안합니다
헬스 센터가 면 젋은 친구들은 아무도 안하더라구요
한다 하더라도 충분히 설명해 주고 선택은 본인이 하게 해 주세요.
뒤집어 까서 씻는방법만 알려줌
잘 생각해보세요
아버님이 나이 어느정도 됐을때 불시에 갑자기 여자한테 빨려본 경험이 많으면 해주시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성인되면 알아서 허게 두세요
괜히 했다가 꺼추 성장에 무리가 가거나 할수 있으니 그냥 냅두세요.
대신 어렸을 때부터 위생에 대한 교육은 많이 시켰습니다. 깨끗이 안닦으면 수술해야 한다고.
윗분들 말씀처럼 위생만 잘 신경쓰시고 안시켜주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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