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주택가에 풋살장 들어섬.
밤 10시까지 풋살장 운영하여 밤에도 소음과 불빛 공해로
주민들이 고통 호소 + 쉬는 시간에는 흡연 냄새가 진동
주민들이 소음 및 불빛 공해로 항의하자 풋실장 주인은 악성 민원이라며 반발
축구공까지 종종 넘어와 그물 구조물 추가 설치 요구했지만
풋실장 주인은 수천만원 비용이 든다며 거절
창문 여는 집 주민은 진짜 미칠지경일 듯..
저기 뿐만 아니라 전국에 주택가에 풋살장이 우후죽순 들어서서 인근 주민들이 고통받는디
풋살장은 허가제가 아니라 신고제인데다가 관련 법이 없어서
지자체에서도 행정처분할 근거가 없으니 손놓고 보고만 있는 실정이라고 언론보도 나오던디,,,
인근 주민들은 밤에 잠도 못자고 돌아버리긋네예ㄷㄷㄷ
운동이 아무리 좋아도, 남들 피해주면서 쳐 놀고 있는 새끼들이나
나이 쳐먹고 상황이 어찌 돌아가는지 알텐데...
요기는 경남 중소 도신데...
요기도 풋살장이 있는데.
강변둔치에 즐비 하지요^^
우리는 살기 좋은곳이네~ㅋㅋ
골대바로 뒤에서 서치라이트 켜놓으면 골대 안보임 ㅋㅋㅋㅋㅋ
허가제 아니고 신고제 인것들은
언제나 저모양 저꼴입니다.
장갑 꼮 끼시고 주사기에 까나리 넣어서 풍선에 주입~
옥상으로 가서 풀살장으로 던지세요~ 어차피 날씨 이제 추워 창문 닫고 주로 계시니까
저것들 까나리 냄세 맡으며 한번 공차보라고~~ 까나리는 무개념인간들에게 만능~~~ ㅋ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축구 선수들 향해서 레이져 쏴라
눈에다가..ㅋ
등치있는 주민이 "조용히운동해라
개객끼들아" 시비걸면
쫄아서 도망가는애들임
허가한 사람은 없겟네요
먼저 구역 지정이 우선이니 관할 공무원과 시의원 압박이 우선이고,
지정시 법대로 민원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주택가 근처 절대 안됩니다.
민원생각해야되고 위와같이 거주자들 불편사항 많습니다. 차라리 주차확보되고 조금 외곽쪽으로 만들어서 하는게 서로 좋습니다.
보통 허가 전에 주변 서류 받아오라고 할텐데
돼지똥으로 만든 거름같은 퇴비를 한포에 예전엔 2천원인가 2500 원인가에 팝니다.
그거 사다가 울타리 돌아가며 그 사람 땅 밖에다 뿌려 주세요 제안 좋은거는 목장 돼지똥이 좋긴 합니다
주민들 소음에 똥내까지 맡으라고요??
본것같아요 경찰이와도 조치할수있는게 없더라구요
방송 좀 타야함
초딩들에게 욕하고, 화내고, 쫓아내고 해서 한번 항의한적 있는데,
여기두 쓰레기가 판치네요.
주택가에 저걸 만든 사람이나, 허가해준 사람이나, 와서 공을 차는 놈들이나.
주변인들은 어떻게 살라고.
저 같으면 다이소가서 압정 만원치 사서 쫙 뿌릴듯 합니다ㅡ 너무 스트래스.받지ㅜ마소서
될듯한데
저런곳은 풋살하는사람들이 피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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