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한동안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대부분 여자들이 문제의 근원이더만
제정신들이 아니고 남편을 말려죽이고 싶어해.
근데 이혼은 하기 싫다고 여자들이 다 신청하고.
마치 돈은 계속 받고 싶고 남자도 내맘대로 휘두르고 싶은데
본인의 온갖 미친 짜증을 남편에게 쏟아붓다가 그걸로도
맘에 안들어서 지가 지승질에 넘어간건데 그걸 알아달라고
죄다 신청했던데..
본인 피해자 코스프레를 졸라하고 싶은가봐.
그나마 영상으로 보면 창피한걸 아는애들도 몇몇 있던데
집에가면 다시 원위치지.
대부분 여자들이 문제의 근원이더만
제정신들이 아니고 남편을 말려죽이고 싶어해.
근데 이혼은 하기 싫다고 여자들이 다 신청하고.
마치 돈은 계속 받고 싶고 남자도 내맘대로 휘두르고 싶은데
본인의 온갖 미친 짜증을 남편에게 쏟아붓다가 그걸로도
맘에 안들어서 지가 지승질에 넘어간건데 그걸 알아달라고
죄다 신청했던데..
본인 피해자 코스프레를 졸라하고 싶은가봐.
그나마 영상으로 보면 창피한걸 아는애들도 몇몇 있던데
집에가면 다시 원위치지.
아이들이 하는 행동 다 이유가 있는건데 전혀 모르더라고요 우리 남편도......
속상하고,화도나고 그러네요.
아이 듣는데서 별 이야기를 다 하고 살았네 미친것들이.
방송의 공적인 목적/측면을 생각해라!
이런 거 공중파로 보면 결혼하고 싶겠냐?
나라가 미쳐 돌아간다.
난 우리 아이한테 저런 상처를 안줬을까?
앞으로 더 조심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반성하게 됩니다.
결혼을 앞두거나 해야되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나는 저런 무책임한 행동을 안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는게 미래지향적인 사고이겠죠?
나는 저러니까 결혼 안해야지? ㅋㅋㅋㅋㅋ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 결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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