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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993330
몸이 불편하거나, 이혼 가정의 아이들은 그들이 선택 해서 그리 태어난건가요,
왜 그런 친구들을 색안경 끼고 봐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잘못한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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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라도 교육을 똑바로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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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내 마인드가 개고기 마인드 보다는 나을듯^^
그리고 않'늠'은 뭔 소리냐?ㅋ
한국에 살 깜도 안되는게 주절주절 나불나불거리고 있어ㅋ
결핍이 있는 환경에서 욕구불만의 상태로 자라면 뭔가 삐뚤어지긴 함.
편부 편모라도
다른 가족들과 사랑을 많이 주고 받고 자라면 똑바로 자라남
돈이 없이 가난한 집에서 자라더라도
노력으로 뭔가를 성취하는 경험을 했거나 가르침을 받았다면 그것도 똑바로 자라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결핍된 환경에서 큰 아이들이
자존감이 낮거나 외골수 편향적이 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임
자존감이 낮고 외골수적인 성격
살아보니 내 친구들보면 나랑 가정환경이 비슷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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