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연예인들 장례식 누가 오고 이런거
기사화되는거 불편하다는 시선이 많아 없아졌었죠.
근데 이렇게 비극적인 죽음에
장례식이 너무 자세히 보도되고있다는거
저만의 느낌인가요?
돌아가셔서도 이용당하고 계신다는 느낌이랄까?
기레기들이 죽여놓고 장례식장에서도 기사 자세히내고.
좋아했던 배우여서인지 맘이 넘 안좋네요.
어느순간 연예인들 장례식 누가 오고 이런거
기사화되는거 불편하다는 시선이 많아 없아졌었죠.
근데 이렇게 비극적인 죽음에
장례식이 너무 자세히 보도되고있다는거
저만의 느낌인가요?
돌아가셔서도 이용당하고 계신다는 느낌이랄까?
기레기들이 죽여놓고 장례식장에서도 기사 자세히내고.
좋아했던 배우여서인지 맘이 넘 안좋네요.
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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