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종 배우님 말씀대로
"야만의 시대" 네요.
검경이 엄한 배우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온갖 모욕 다하고 죽이더니
이제 미친 2찍에의해
야당대표가 살해당할 뻔 했습니다.
근데도!!!
2찍들은 자작이니하며 지껄이고.
윤석렬이후 정상이라곤 찾아볼 수없는 나라네요.
윤석렬탄핵 그리고 사형!!!!
이원종 배우님 말씀대로
"야만의 시대" 네요.
검경이 엄한 배우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온갖 모욕 다하고 죽이더니
이제 미친 2찍에의해
야당대표가 살해당할 뻔 했습니다.
근데도!!!
2찍들은 자작이니하며 지껄이고.
윤석렬이후 정상이라곤 찾아볼 수없는 나라네요.
윤석렬탄핵 그리고 사형!!!!
그것들 수준이 그때랑 다를 바가 없다는게 한심하네요.
그것들 수준이 그때랑 다를 바가 없다는게 한심하네요.
마당깊은 집이라는 소설의대사가 생각남
주인공의 어머니가 경상도 분이신데 배경또한60~70년대? 강점기와 해방,6.25을 겪으신 시점으로 그 격동의시기를 한마디로 정리하시는 대사가
“그때 더러븐 시절도 지내왔는데…”
딱 그뜻과 일맥상통하는 ~ 더러븐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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