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노인네야
댁이 어쩌고 살든 꼴리는대로 사는 것이야
내 알바 아니긴한데 엄한데다가 개소리
퍼트리고 휴일에 댁 개소리에 기분 잡치게
만들면서 사는 것은 아니지 않아?
대체 왜 그러고 살아?
나이 쳐먹고 부끄럽지도 않은가?
정신나간 노인네야
댁이 어쩌고 살든 꼴리는대로 사는 것이야
내 알바 아니긴한데 엄한데다가 개소리
퍼트리고 휴일에 댁 개소리에 기분 잡치게
만들면서 사는 것은 아니지 않아?
대체 왜 그러고 살아?
나이 쳐먹고 부끄럽지도 않은가?
30% 콘크리트 지지층 중 일부임
미친 노인네가 주말에 헛소리 지껄이길래
좀 꺼지라고 적어봤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