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의감이 강하고 호기심이 많을 대학생때
운동권은 말려야 하지만 그래도 머 그럴수 있다하자
어디까지나 아마추어로 그쳤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특권층으로 갈수 있는 지름길로
여긴다는 생각이다
문제는 이들이 사회주의를 목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사실상 공산당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그냥 나는 사실상 공산주의다 라고 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그게 잘못됐다는걸 이들도 알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이들을 끌고가는 뒷배경에는 공산당이
숨어있다는 사실이다
노조역시 그렇다
간부진들이 북한에서 교육받고 간첩질하다 걸렸다는
소식이다
이들은 왜 하필 북한에 가서 교육을 받을까?
그렇다 공산당이 자리를 깔며 기회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잘랐어야 했다
과연 이게 노조뿐일까?
그러면 이들이 자유민주주의자들 일까?
아니면 사회주의자들 일까?
그렇다 이들은 자기도 모르게 공산당에 의해 조종받는
사회주윽 공산당들이라는 사실이다
다만 사회적으로 문제될것 같으니까
민주운동이라는 이름을 갖다 붙인다
이런 인간들이 정치를 하는게 가짜민주당이다
이들이 자유민주주의 할것 같은가?
택도 없는 소리
지금도 이들은 철저하게 공산당식 놀이를 하고 있다
가짜뉴스를 만들어 선동짓하는거
내로남불로 상대방의 문제만 강조해서 인민재판식으로
공개처형하듯 언론을 이용해서 죄인만드는거
심지어 건설현장을 장악해서 지들만의 특권층이
되는거
하는짓은 공산당을 빼다 닮는다
그러나 이름만큼은 민주를 입에 달고 산다
이런 가짜민주들이 정치권에서 자기 영역을 넓힌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특권층이 생길수 밖에 없다
돈으로 자리를 사고 팔다 걸리면 탄압받는다고
하소연 한다
돈을 먹다걸리면 독재가 민주를 탄압한다고 난리다
법을 어기다 검찰에 기소되면 검찰독재에 의한
억울한 피의자가 되고 재판도 공정히 받지 않는다
재판지연, 증인과 증거조작을 예사로 한다
왜? 그게 민주운동의 일부인것처럼 사회를 부정한다
이렇게 운동권 특권층은 진즉에 없어져야 했지만
어쩌랴 정치는 3류인 국가니까 말이다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다
과거의 개발도상국이 아니다
선진국인 지금 이제 진짜로 3류정치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래서 운동권 특권층이 더이상 발붙이지 못하게
막아야 할것이다
본인은 운동권특권층을 심판하겠다는 한동훈의 발언을
대환영하는 바이다
니들 솔직히 자기도 모르는 사이 자꾸 옆으로 걷지 그치?
룬은 남들 다가는 군대도 안가고..9수까지 하면서...
지금 민주화되고, 국민들이 직접 선거하고 하니까..대통령, 장관 해먹는거 아닌가? 민주화 혜택을 다 누리면서....
그렇게 자기만을 위해서 살아서 출세한 사람들 공통점은 구성원 절대 다수를 이루는 서민들엔 별로 관심이 없다.
한마디로.. 글쓴이 같은 일개 서민은 사람 취급도 안한다는거....알고 있으려나..
당시 운동권이란 독재에 맞서는 개념에서 시작된겁니다.. 한쪽에 편중된 권력을 나누자는거구요.
남녀평등을 주장하던 사회의 시점을 현 페미 랑 연결지으면 안되듯..
당시 독재타도를 외친걸 지금의 관점으로까지 끌고 오면 안되죠..
왜 세상이 바뀌는데 아직도 80년대 개념을 끌어오는거죠???
그러니 현제 노인분들이 생각이 편협하단 소릴 듣는거에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