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에게 급하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너무 황당해서 기가막히네요.
2014년 체육진흥공단에서 주최하는 투르드코리아 2014 스페셜대회를 제가 메인감독으로 내려가 촬영과 편집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영상을 납품하고도 제작비를 받지못했습니다.
중간에 에이전시에서는(월간 (주)수퍼바이크) 체육진흥공단에서 돈을 받았음에도 저에게는 돈을 안주더군요. 그렇게 기다리기를 6개월쯤에 일부를 입ㅂ금시키더군여, 그리고 몇일만 시간을 더주면 다 주겠다고 하다가 지금까지도 입금을 안했습니다. 하도 열이받아서 제가 소액제판을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한 달정도 흘렀는데요.
더 웃긴건 올해 투르드코리아 스페셜대회때 그사람이 BMW 를 몰고 또 취재를 한답시고 대회장에 나타났더군요. 그걸보니 정말 화가나더군요.
그런데 오늘 이런게 날라왔습니다.
당최 체육진흥공단에서 누군지도 모르고 3년간 제가 영상메인감독으로 갔을까요?, 2014년도에 문제가 있었는데 2015년에 또 영상의뢰가 들어올까요? 아......나참..... 이걸 어떻게 해석을 해야하는지원......
저 말고도 이런일을 당하신분들이 상당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비양심적이고 황당한 경우는 저도 첨이라서 회원여러분들의 조언을 좀 듣고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까요?
그러나 사진이 엑박이라 정확한 상황의 판단이 다소 어렵습니다. 다시한번 사진 체크해보시고 업로드 하시면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지 않을까 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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