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몰라서 그럽니다.
의사 정원을 늘리는 것 땜시 싸우는데?
의사 늘리면 뉴스에 나오는 소아과 응급과 정형외과(기피과)의사가 늘어나나요?
속초 의료원인가? 응급과 4억인가? 불러도 안온다는...
지방 나라에서 운영하는 의료원도 의사가 안온다는데? 오나요?
시골 보건소 의사 오나요?
의사가 많아지면 의사님들 월급 맞 춰 주려면 어떻게든 건강보험 빼 먹어야 할 텐데?
그나마 잘 유지되는 건보 재정 빵꾸나는거 아닌가요?
여튼 의사가 늘어나서 벌어지는 문제를 잘 살폈으면 좋겠네요.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거 아닌지...
보건복지부 생각이 있겠지만...
건보료 오르고 담배값 크게 오를까 걱정되네요
돈 안되는거 기피하고... 돈 안된다는 것도 의사들 끼리 얘기고 우리가 보면 그 돈도 괜찮은 벌이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개인 병원도 개인사업자고 경쟁으로 살아야 정상적일 듯 합니다.
영문과 국문과 같이
다양한 방법이 있죠
자유시장경제에 맞지않고 특권을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의사들도 마땅히 경쟁시켜야 합니다.
그건 이상적인 얘기인거 같고 왜 의사들이 경쟁을 안해요.
아주 피튀기던데요.
토요일도 모자라서 일요일도 문여는곳이 있더만요.
경쟁에서 지면 문닫는 의사들도 많습니다.
의료가 아니라 서비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의사가 성공하고 살아남는거 같습니다.
서비스이니 경쟁을 해야죠.
오히려 더 안좋아 지겠죠
정원 늘리면 그중에 한둘이라도 지원해주면 고마운거고
안해도 어쩔수 없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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