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인에 들어보니
건강보험 납부액이
줄었다고 합니다.
4천만원 미만 자동차가
보험료 산정기준 재산목록에서
제외됐다고 하네요.
금년 1윌5일 발표했고
2월분부터 적용됐다고 하는데
널리 알려지지 않았죠?
아니 코딱지만한것도 뭐
자랑할거 있으면 신문 방송사
총동원해서 나대기 바쁜놈들이
이런거 대충 지나간다는게
이상하다 싶네요.
변희재 주장대로 의대증원은
밑밥이며 실제 원하는건
의료민영화이고 밑바닥작업으로
건강보험 재정파탄을 선행하려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는것 같은데요.
그냥 최초 알려진 예상대로
총선전 짜고치기 고스톱에서
끝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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