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병원진료보기 어렵네요
예약했는데 일주일더 연기되었어요.
전공의 파업중이라 그런가요?)
45세 남성입니다
1월말(1/31) 과음하고
담날부터 몸살나고
몸이 안좋다가
요로결석인지 알았는데(2/4)
의심증상(자다가 배아파 일어남, 요도찌릿찌릿 .가루같은거 나옴)
후 또
최근 혈뇨(요잠혈)가 나와서
※물 많이 먹으면 잘관찰안되는데
아닐경우 어김없이 +하나 뜨네요
지방 큰 병원가서 검사를 해보려는데
방광겸검사가 그렇게 아프다네요
쇠말고 굴곡지게
들어가는 기구로 하는 병원
혹시 아시는분 있나요
다른검사는 겁이 안나는데
방광경검사가 가장 겁나네요
평소 밤에 화장실가고(야뇨)
전립선비대는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와이프는 그거 가지고 모 그리 큰병원 가냐
2차 병원 가라고 하는데... 2차병원 가도 될까요?
비뇨의학과는 1. 부산(진구,해운대구) 인제대병원 이 나을까요?
2. 창원 삼성병원이 나을까요?
지금 1차 의원급 비뇨기과에서 진료를 보신건가요? 제가 볼때 신장에 문제가 있어보이거든요.
방광경 검사는 아직 한다는 말이 없는거 같은데, 누가 한다고 하나요?
1차 병원에서 무슨 병이 의심된다고 하는지 그걸 의사가 기재를 해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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