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낙랑군 유물을 가는 곳마다 우연히 발견한 ‘신의 손’ 일제 학자 ~ ㅋㅋ
그것을 그대로 따르는
한심한 일부 한국사학계
그는 실제 낙랑군. 유물을 평양이 아닌
베이징에서 구매후 조선총독부로 보냈다 그는
중국 사료들이 말하는 것처럼 베이징에서 그리 멀지 않은 현재의 하북성 노룡현(盧龍縣) 지역에 있었다 는 것을 그는 알고 있지 않았을까
우연히 를 꼼꼼히 붙힌것 보니까
후세에 역사적 비판은 두려 웠나보군요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501023002
주어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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