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에 제 이름이 있어서 "ㅇㅇ"으로 표기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ㅇㅇ씨, 이제 ㅇㅇ씨의 정치적 감각이 놀랍네요. 전적으로 옳은 말.
이재명 때표가 당당하게 굳굳하게 민주당이 가야할 길을 가는 것이 참 감사한 일이오.
정치에서는 하나가 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 당대표에게 비주류가 비판을 하거나 대안을 말하는 것은 좋지만
너 물러나라고 하는 것은 정치가 아니지. 정치권에서는 하나가 된다는 것은 서로를 있는대로 인정하고
존중하고 비주류는 다음에 주류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당연한데 바로 눈 앞의 이해관계로
이런 자세를 가지지 못하는 것. 열등감을 분노로 표현하면 이미 정치인으로서의 자격은 없는 것.
이낙연이나 설훈이나 이런 사람들은 이미 정치인으로서의 자격을 스스로 버린 것….
ㅇㅇ씨가 자주 소식을 보내주어서 고맙고 감사해요. 주말 연휴를 행복하게 보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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