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는 일제강점기 시절
큰위험 감수한 대표적인
독립운동 후원 5개 기업중
오늘은 부채표 동화약품에 대해
몇가지 알려 드릴까 합니다.
동화약품의 '까스활명수'의 개발자인
민병호 선생의 아들 민강 사장은 1920년대에 까스활명수를 팔아 번 돈으로 독립운동을 지원했으며
민강 사장이 있는 동화약품의 본사 '서울연통부'는 1920년에 상하이 임시정부의 연락책으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독립운동에 연루돼 두 번의 옥고 끝에 숨을 거뒀으나, 죽는 순간까지 나라를 위해 희생한 것을 후회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부채표의 의미는 시전(시경)에서 비롯된
글로 종이와 대나무가 서로 합하여
맑은 바람을 일으킨다는 뜻으로
민족이 합심하면 잘 살수있다라는
민족정신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부채표 동화 약품에서 판매하는 제품중
많이 알고 있는 것이
역시나 활명수겠죠.
그 다음이 후시딘 일겁니다.
또 판콜도 잘 아시겠죠. ㅎㅎ
최근에 잇몸질환 치료및 예방목적으로
제가 쓰고 있는 잇치
(치약ㅡ진짜 약이여서 약국에서 팜)가
있습니다.
병원에서 처방받는 건 몰라도
약국에서 직접구매하는 상비약 정도는
애국기업의 제품 애용해주는것이
좋은 일 아니겠나 싶습니다.
물론 약 쓸일없이 건강한것이
가장 애국하는 일이라는건 잊지 마시고
오늘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매국노 추방~ 일본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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