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옆 건물 앞 건물에 캣맘이 삽니다
옆 빌라에 밥주는 시설이 있고 쉴터도 있어요.
그런데 고양이들이 늘어나면서 새벽3~4시마다 영역싸움을
하고 싸우느라 시끄러워서 잠을 설친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제 차위에도 매일 올라가있는데 그건 참을 수 있지만
잠을 못자는건 너무 힘드네요.
오늘 캣맘한테 밥을 줄거면 너네 건물에다 주라고했더니
절대 그럴수도없고 밥을 주는 행위를 멈추지도 않겠다고 하네요.
사람이 먼저지 고양이가 먼저냐고하니 그동안 수년간 밥줫는데 이런 항의 첨들었다고 저보고 참으라네요
저쪽에서 먼저 소리지르길래 같이 소리지르면서 싸웠습니다.
경찰에 전화하니 방법없다고하고
다산콜센터에 전화하니 관련법령이 없어서
해줄수있는게 없다고 고양이 중성화수술하러 나오겠다고하네요.
진짜 캣맘 밥주는 행위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ㅠㅠㅠ
방법을 알려주세요.
밥을 주니 못보던 고양이들이 출몰합니다ㅜ
당연히 새벽마다 싸우구요
캣맘.집.주변에
특식으로 주욱 깔면
알아서.그리로 모인다고 하던데요
캣맘.집.주변에
특식으로 주욱 깔면
알아서.그리로 모인다고 하던데요
별로 지랄은 못하드라구요.
들어가는 입구도 좀 막아버리시구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