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윌리경럭만18년이네요 ㅋ 초창기하야부사로 연습하였는데 당시 사고차잘못사는바람에 이왕 사고차니 한대 해먹자치고 연습했습니다 다행히 한번도 넘어진적은없는데 넘어질뻔한 겅우는 많습니다 특히 바람부는날 측풍맞아 삐딱하게 떨어졌는데 핸들 털리면서 ㄷㄷㄷ 바짝들어 변속하면서 약간의 코너 까지 타는 고수의 경지에 들어서려면 거의 신호받을 때마다 든다고 생각하면 한3년 걸린다고봐야죠 그리고 저는 스즈끼 차를 많이 탔는데 클러치나 엔진 구동계 관련 하여 소모가심해집니다 저속윌리해도 마찬가지더군요 컨트롤성은 과거씨비알900 이 최고 컨트롤 하기좋더군요 요즘신형차들은 저속토크가예전만못하다는느낌이 들고요 대신 윌리한체로 200은 우습게 넘어가던디요 재미있는대신에 돈도많이 듭니다 특히 타이어 관리잘하시고 하셔야됩니다
저런거하면 죽습니다.
Ktm 690smc 추천드립니다
다만 뒤로넘어가도 뭐라하지마세여
레플리카 리터급은 엑셀만 감아도 들리구요 ...
사진처럼 앉아서드는거는 난이도가 높지는않아요 그냥 1단에서 악셀 훅~ 감으면 들리니까요..
너무감으면 넘어가긴하는데.. .. 처음엔 각도가 조금만 서도 놀라서 악셀을 확 놓으니까...
뒤로넘어가는거보다 앞바퀴 바닥에 찍는 경우가 많죠 '';...
(쾅!.. 하고 떨어지면 ㅠㅠ.. 읔!!.. .. 그후로 뭔가 조금만 떨림이나 잡소리들릴때마다..
후회 ㅠㅠ..)
예전에 미들급들은.. 토크밴드가 높아서... 리터급으로 윌리잘하던사람들이..
미들급으로 윌리하다가 뒤로 넘어가는경우가
종종 있었죠... 각도 맞추고 가는데 갑자기 토크밴드 터지면 뒤로 훅..
처음엔 악셀조작만으로 윌리를하고...
조금 스킬이 늘으면 악셀+뒷브레이크(각도가너무올라가면 뒷브레이크살짝밟아서 내리는) 로 하고.
좀더 늘으면 악셀+뒷브레이크로 조절하면서 기어도 바꾸고 그래요 ..
예전부터 잘타시던분들은 힘없는바이크로도 프론트서스 쿠션이용해서 좀더 쉽게 드시기도하고
클러치미트타임으로 드시는분들도있고..
쇼바이크라고.. 바이크로 묘기부리시는분들은.. 뒷바퀴 대기어를 큰넘으로바꿔서
인위적으로 토크높혀서 수월하게 드시기도하고...
대신 뒷타이어 상태를 잘봐야하고요.. 타이어 마모거의다 됐을때쯤엔
많이 휘청거립니다.. 위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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