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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어린이회장 뽑냐? ㅋㅋㅋ
표 떨어지는 소리 안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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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는 댓글이 쏟아졌을듯
요 며칠 민주당과 공영운은 똥볼 차고있고 의외로 이준석 선전하고 있습니다.
마냥 비웃을 일은 아닌듯 합니다.
분위기 심상치 않아요. 분발합시다!
개돼지 집합소인가보죠
솔직히 몇 명 안되드만 스피커 소리 넘 큰 거 아니냐?
시끄러워 창문을 못열겠드라, 준석아
저짝 있는 년놈들은 하나같이 간판만(..) 좋네.
운전기사는 석열이가 시켜주고
이젠 40 밑자리 깔 때 되니까
부모 보고 국회의원 시켜 달라는
한심한 놈.
저런 꼬라지를 가족끼리 그럴 수 있다고
개소리하는 클량의 준천치놈들.
애냐?
국민을 위해 정치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정치하면서 엄빠 찾네
아직어리다 준슥아
조사 잘 받아라
도와달라 일른겨??..!;;
그래봐야 지지하고 추종하는게 고작 찢이면서 뭔 대단한 정치철학 인생살아왔다는듯이 훈계질이냐 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부모님까지 들먹이는건 저도 용납이 안되네요...
이건 제가 보배인으로서 사과드립니다.
아님 어디가 물좋은지 서로 공유하고 그런거냐?
앱이로써 난 실망이다
마흔 넘은 아들래미까지 저리해주는걸 본 유권자는 혀를 차겠다
아~~~~저....
개나 소가 너보다 낫지싶다.
부모된 입장에서 자식 돕는 건 당연한 처사인데
왜이리 나쁜글들이 많나요?
부모는 왜?
물론 그래도 떨어지겠지만
가족 동원하는게 욕먹을 짓은 아니지요
군대간 아들 매운거 못먹으니 반찬 챙겨 달라고 중대장에게 전화했다는 전설까지는 들어봤다.
하다 하다
정치인 아들 유세장에 부모 등판까지는 상상 못했다.
역시 난 상상력이 부족한건가
마사중 넌 좀 정치한다고 나대지 마라 너랑 ㄹㅎㅈ이랑 동급이야 ㅋㅋㅋ
성상납 받은 애새끼
엄마는 극한직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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