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기억은 아난데. 기억 나는대로 쓰면 박창진이 투표에서 앞쪽으로 받은걸로 압니다.
그러나 심상정, 정의당이 갑자기 말도 안되는 우대 정책으로 류호정등을 앞으로 강제로 넣어 버리죠.
이때부터 정의당 맛 갔구나 느꼈네요. 솔직히 류호정 영입할때 부터 대리 롤이나 말 많은데 그걸 다 알면서
무시하면서 영입하는걸 보고 심상정 알마서 고의로 이러는구나 싶었네요. 맛간거죠.
그런 상황에 갓난 정치인 박창진이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그가 원래 있던곳이 아니고 자신도 영입인데
어찌 자기를 영입해준 당에 불만을 표현할 짬밥이 될까요?
그래도 희망이 있고 바뀔 수 있겠지 하고 버티다가. 삭스가 안보이자 탈당하죠.
그거보고 이사람 야망보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구나 했네요.
예전에 뉴공이었나? 거기 나와서 말하는거 보고. 한가닥 할 사람으로 느꼈는데
저는 갠적으로 아까운 사람이라 봅니다.
노동 국방 외교문제만 집중해서
국힘종자들과 싸윘어도 최소 10석은
받았을 겁니다~
규모가 작아서 제대로 담을수도 없는
주제에 민주당과 각을 세울 생각을
했다는 게 참~
류호정이라는 애가 그나마 모터에서 새는 기름..얼마 안남은 기름빼서 배에서 도망감......
표류하던 배는 그대로 ....
이 상황 아닌가 싶어요
결국 심상정이 망친거
박창진 1번으로 넣고 쇄신 하면서 민주당과 함께 움직였으면 확고한 3당 이었다
심상정 니가 뛰고 대선 말아먹게 하고 건건히 민주당 발목 잡으면서 원하는건 뭐가 그리 많은지
심상정이 겜대리 앞세워서 확실하게 말아쳐먹음
못알아 처먹는 저능아들에게는 설명할 필요 없습니다.
노동 국방 외교문제만 집중해서
국힘종자들과 싸윘어도 최소 10석은
받았을 겁니다~
규모가 작아서 제대로 담을수도 없는
주제에 민주당과 각을 세울 생각을
했다는 게 참~
눈치가 있으면 다수당에 붙어서 떡고물이라도 받아먹었어야지
그리고 정의당 밀어준게 민주당지지하는 쪽에서 더 많은것도 모르고 저러니 몰락하지
민주당 겁박해서 띁어먹으려했던 것이죠.
그동안 민주당도 국힘보다는 정의당이 낫겠다 싶어서 양보해줬는데
마치 맡겨놓은것 내놓으라는 듯이 행동하니까
이번에 이재명이 잘라낸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생충 같은 족속들입니다.
전부 정치판에서 아웃되길.
윤석열 VS 심상정 윤석열,
김건희 VS 심상정 김건희,
한동훈 VS 심상정 한동훈이다.
조개젖같은 것들아.
절벽 낭떨어지에서 브레이크대신 풀악셀 선택하더니....
돌이켜 보아라 언덕을 오를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많이 있었는지를
돌아올수 없는곳에서 다시 올라올 기회가 없다는걸 인정해라 그게 책임이란다
그냥 피의자입장말고 더있나요
단지 땅콩회항의 피해자일뿐인데..
연출:심상정
그러나 심상정, 정의당이 갑자기 말도 안되는 우대 정책으로 류호정등을 앞으로 강제로 넣어 버리죠.
이때부터 정의당 맛 갔구나 느꼈네요. 솔직히 류호정 영입할때 부터 대리 롤이나 말 많은데 그걸 다 알면서
무시하면서 영입하는걸 보고 심상정 알마서 고의로 이러는구나 싶었네요. 맛간거죠.
그런 상황에 갓난 정치인 박창진이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그가 원래 있던곳이 아니고 자신도 영입인데
어찌 자기를 영입해준 당에 불만을 표현할 짬밥이 될까요?
그래도 희망이 있고 바뀔 수 있겠지 하고 버티다가. 삭스가 안보이자 탈당하죠.
그거보고 이사람 야망보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구나 했네요.
예전에 뉴공이었나? 거기 나와서 말하는거 보고. 한가닥 할 사람으로 느꼈는데
저는 갠적으로 아까운 사람이라 봅니다.
정작 류호정은 나감.. ㅋㅋㅋㅋ
줄리는 대음순
하지만 어디서 들어보지도 못한 이상한 여자 하나가 당을 망칠수 있다는게 새삼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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