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 역대급으로 참패를 하고,
대국민 담화도 아니고, 국무회의에서 내놓은 워딩이
"국정 방향은 옳았으나, 국민이 변화를 느끼지 못한 탓이다."
고집불통, 남의말 안듣기, 하지마라고 하면 더 하기.
어릴때 아버님이 고무호수로 때렸다는 이야기까지 더하면,
ODD (Oppositional Defiant Disorder) 적대적 반항 장애일 가능성이 매우 크네요.
적대적 반항 장애는 파괴적/충돌조절 및 품행장애 하단에 있으며, 아동 및 청소년기에
분노하거나 과민한 기분, 논쟁적 이거나 반항적인 행동 혹은 보복행위로 정의한다.
특징
반항 장애는 반항적이고, 불순종적이며 도전적인 행동을 보이고 고집이 세며 거친
행동을 보인다. 권위적인 사람을 거부하며 적대적인 행동을 보인다.
그러나 사회적 규범을 위반하거나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는 않는다.
(딱 윤석열이가 검찰 총장이었을 때 를 설명하는 것 같아서...)
징후 및 증상
자주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낸다
자주 이성의 끈을 놓는다
자주 권위있는 인물과 다툰다.
자주 반항하거나, 권위를 가진 인물로부터의 요청 혹은 규칙에 따르기를
거절한다
자주 의도적으로 타인을 귀찮게 한다
자주 타인의 실수나 잘못을 탓한다
지난 6개월 중 최소 2번 이상 앙심을 품거나 보복하려 한 적 있다
결국에는 국민들에게 겸허히 본인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안하는것도 저 증상으로 설명이
됩니다. 바이든 날리면도 역시 설명이 되고요.
그냥 빨리 갈아치웠으면 합니다.
(예전에 자기애성 성격장애 가진 사람이 모임에 있었습니다. 정신병은 아니지만, 성격장애 가지고 있는 사람 한명이 모임에 끼면 골때려집니다.
정신과 의사인 친구 왈 : 없는 사람 취급해라.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말아라. 그런사람 치료하겠다고 헌신했다가 칼에 찔려 돌아가신 교수님 많다.
성격장애 가지고 있는 환자가 오면 정신과 의사인 나도 피한다. 그거 못고친다. !!!
쓰레기가 사람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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