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의 주장 2시간 다 들어보면 이 여장부에게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윤뚱땡이 닮은 놈아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 쳐먹어가지고 옛 시절 생각은
안하고 사냐? 그렇게 사람 담구는 것이 한국의 직장이라는 곳이라지만
적어도 자수성가한 입지전적인 인물로 포장하고 그 대단한 아티스트를
만들어낸 대단한 곳의 수장이 너무 짜치는 전략 아니냐
정말 수준 떨어지게
니들이 나중에 민희진을 법으로 담구는데 성공한다고 해도 니들 짜치는
수준을 보면 니들이 위치는 계속 가지 못하겠다는걸 알겠더라
한국 게임업계 말아먹은 놈들 그렇게 영입했다고 하더니 한국 게임업계
망조나고 있잖아? 그걸 받아들인 순간 니들도 그짝 난다는 거겠지..
포장한 것이 100% 진실은 아니겠지만 저 정도 여자는 같이 갔으면 한다
화해해라
푸는 수준 보니 공감이 안되네요
그리고 에스엠과는 무관하게 민대표는 자기를 투자한 투자자를 배신한 배신자임
차별과 부당함을 당한 내용도 없고요
투자한회사 안뺏겨봤죠???
서로 상대 안하기로 한거
기억 안나나 피프티 때
기억하기 싫지만 유독 덜떨어진
소리를 많이 해서 기억에 남더라
저 대갈통에 별을 봐라
정상인이면 저게 가능하냐? ㅋㅋ
+ 여자도 못만나 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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