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생산직 직원에게 생산과정에서 대충대충 조립해 발생하는 결함 관련을 물어보니
이런 대답을 합니다.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반이면 나머지 반은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그건 어쩔수 없는 거라고 뭐라 하지 말라고 하네요
그래서 열심히 일하지 않는 사람들이 조립한 차를 받은 소비자들은 어쩌냐니까
어쩔수 없다고...
그 회사 직원들 생각이 이 사람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네요
그래서 언젠가 차를 다시 산다면 현대 기아차는 굳이 고려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런 대답을 합니다.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반이면 나머지 반은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그건 어쩔수 없는 거라고 뭐라 하지 말라고 하네요
그래서 열심히 일하지 않는 사람들이 조립한 차를 받은 소비자들은 어쩌냐니까
어쩔수 없다고...
그 회사 직원들 생각이 이 사람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네요
그래서 언젠가 차를 다시 산다면 현대 기아차는 굳이 고려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내가 흑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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