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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74091
저도 이 연령대에 속한 사람 이지만 개인적으로 공감 가는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맨 마지막 너무 큰 기대와 집착은 큰 실망과 아픔을 주고 그 흔적을 남긴다는 글에는 적극 공감 합니다
이는 사람과의 관계 뿐만 아니라 일과 사랑에서도 적용 되는 것 같습니다
모든것은 물 흐르듯 순리대로 운명이 이끄는대로 순응하며 살아가는것이 잘 사는 것이라고 말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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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25년째인데 1인분이 제일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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