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면 왜 윤석열같은 빙구새끼를 하루속히
소행성대에 있는 운석 지구로 날려보내서
윤석열 대갈빡에 떨궈서 죽이지 않고 뭐하고있어요??
하나님 정말로 있는거 맞아요??
하나님께선 하루속히 시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시행하시면 저 기독교에 귀의할 의향 있습니다.
있다면 왜 윤석열같은 빙구새끼를 하루속히
소행성대에 있는 운석 지구로 날려보내서
윤석열 대갈빡에 떨궈서 죽이지 않고 뭐하고있어요??
하나님 정말로 있는거 맞아요??
하나님께선 하루속히 시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시행하시면 저 기독교에 귀의할 의향 있습니다.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주거"
지금 이 시간에도 차 끌고 나와 예배드린다고 민폐 끼치는 이들 한둘 아닐 겁니다
예수 는 있었을 겁니다 ..
그냥 지금으로 따지면 ? 머리 좋은 인간이 하나 있었을 꺼고 ..
걔 를 따라서 자꾸 자꾸 허구가 생성 된거죠.....
그때는 ? 뭐 운때만 맞아서 비 만와도 ...
그 사람을 신 으로 모시잖아요.....
만일 예수쟁이들 말이 사실 이라면 ?
예수 와 하나님 이 가장 개새끼들이지..
지들 때문에 이세상 허무하고 억울하게 죽어간 사람들이 한둘이야 ?
지금 이순간 에도 종교교리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가는데 ?
그걸 가만히 두고보면서 하나님의 뜻 이야 ?
개 ~ 소리도 정성껏 하면 ?
죽여야해 ~
신도들도 성경에 입각하여 그대로 행하심
그리고 만취할 정도로 들이키진 않지만
술자리에서 내 얘기도 들어주시고 그에대한 답도 내주심
(아주 오래된 천주교 신자의 제 기억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우주전체를 경험 하는중이죠.
행복의 조건이 고통 입니다.
뜨거워야 시원할수 있고, 차가워야 따뜻할수 있는 감정을 느낄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각자가 그 상호작용을 하며 우주의 '모든것'의 부분적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소위 깨닳은 분들은, 망상을 하지 않고
모든 사건 사고를 있는 그대로만 바라봅니다.
어차피 일어날 일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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