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분들이 있다.
마력을 열심히 모아서 자랑하면서, 마이너스 마력을 보고 놀린다.
그런데 마력은 많지만 실제 자기 인생은 시궁창이다. 마력으로 자존감을 높일줄 안다
책을 읽지 않고, 유튜브나 영화로 역사를 배운다. 그러면서 역사에 대하여 얘기하지만 틀린말이 더 많다.
일베 아이큐보다 평생읽은 책이 더 적다(평생읽은책 / 일베IQ < 1)
반일을 위한 불매운동에 온라인에서만 열정적이다. 실상은 살 돈이 없는 시궁창 인생이다.
애국자인척 하면서 자랑스러워 하지만 소득세를 많이 내지 않는다
소득세를 내지 않는 50%의 근로소득자가 국가 소득세의 90%를 분담하는 상위 10% 근로소득자를 악마화 시키고 혐오한다.
사실 Pareto Chart의 값을 넘어서는 세금형평성이 무너진 상태이다.
한계효용의 법칙 같은 기본적은 경제개념이 없다.
바로 보배대깨다. 항상 보배의 선한영향력에 대하여 떠들며, 남이 한 선행으로 자기를 동일시 하지만,
보배대깨의 관심은 항상 자기 인생이 아니라 남을 헐뜯고 혐오하는데 있다.
보배대깨는 남의 마력을 살펴보고, 남의 작성글을 보고, 남의 댓글을 보면서 상대방의 정치성향도 파악한다.
파악하는게 아니라 어떨때는 아이디만 보고도 알 정도로 외우면서 산다.
그게 보배대깨의 인생이다.
참 대단한 보배대깨다.
마이너스 마력 관련 글은 가끔씩 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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