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동물 교육 방식은 매우 옳바릅니다
동물들은 인간들처럼 의식이 있어서 생각하고 느끼고 깨닫는 생명체가 아니라 짐승답게 단순해서 힘의 논리와 양육강식 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함께 살고자 한다면 거칠고 강하게 교육을 시키는게 맞습니다
반복된 훈련을 통해 교육하고 통제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다만, 일 할때 직원들을 대하는 방식은 좀 다른 문제이긴 하나 큰 사업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다보면 때론 강하고 거칠고 냉철하게 하는것도 반드시 필요 하기 때문에 모든 직원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것이 당연한 것이며 현재까진 그런 운영 방식이 못 마땅한 직원들의 지적과 비판글이 대부분이며 반대로 강형욱의 그런 교육과 운영 방식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는 직원들도 분명 있을 것인데 그들의 생각이나 의견도 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섣부른 비판은 자제 하겠습니다
올바릅니다 o
남에 글에 일해라 절해라~ 우리나라 기자들 처럼 바쁘게 사세요!!
우리나라 기자님들 쉴 틈없이 동해 번쩍! 서해 번쩍 하시는 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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