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범죄자들이 흉기로 판사아들을 막 찔러서 아니면 판사를 막찔러서
피해자들이 심각한 뇌 손상을 입어 사회 연령이 11세 수준의 영구 장애를 얻어 입원 당시 5세 수준의 정신 연령이었지만 가족들이 피땀흘러 5000만 원의 치료비를 사용해 현재는 중학생 수준의 인지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면
판사아들/판사 가족들은 흉악범 처벌을 합의도 안하고 요청하고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며 오히려 범죄자 형량을 23년 삭감...하는 동료 판사 가 있을까요????
https://www.newscribe.kr/news/articleView.html?idxno=2221
여친 성폭행 막으려다...칼로 찔려 '영구 지적 장애'가진 남성
여친 성폭행 사건 피의자 1심서 징역 50년 선고
피해자 남자친구 11살 수준의 영구 지적장애
처음 본 여성을 성폭행을 시도하다 이를 막은 남자친구를 살해하려 칼로 찔은 20대 남성 A 씨가 항소심 공판에서 "잘못을 잊지 않겠다", "반성하며 살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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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여성 피해자의 남자친구는 자상으로 인해 뇌 손상을 입어 사회 연령이 11세 수준의 영구 장애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입원 당시 5세 수준의 정신 연령이었지만 5000만 원의 치료비를 사용해 현재는 중학생 수준의 인지 능력을 가지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 씨는 배달원 복장을 한채 범행 대상을 찾다가 우연히 피해 여성을 발견했고 집까지 쫓아갔다. 이후 성폭행을 시도하려 할 때, 피의자의 남자친구가 현관문으로 들어와 이를 제지하려 했고 결국 강간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하지만 피해 여성의 남자친구는 흉기로 얼굴, 목, 어깨 등 여러 차례 찔려 큰 부상을 당했다.
.....
...지난해 5월 13일 밤 11시쯤, 배달기사 복장을 한 남성이 한 여성을 따라갑니다.
여성을 지나쳐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척하던 남성은 여성이 집 문을 열자 문이 닫히기 전 따라들어가 흉기를 휘두르며 성폭행을 시도했습니다.
뒤이어 이 여성의 남자친구가 집으로 들어가 몸싸움을 벌였는데, 가해자가 휘두른 흉기에 심한 뇌 손상을 입어 사회연령이 11세 수준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영구적 장애를 얻었습니다.
여성도 손목 등에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피해자들은 "처벌이 너무 가벼워졌다, 억울하다"며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티즌들도 "택배기사 복장을 미리 준비한 계획범죄인데 우발적이라고 감경해 주는 게 말이 되냐", "피해자가 용서하지 않은 흉악범죄자를 왜 법원이 용서해 주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법리와 사회적 법감정이 엇갈리는 양상도 보이고 있습니다.
ps
피해자측에선 엄벌을 요청하며 합의를 안하니까 범죄자는
법원에 1억원 형사공탁
법원도 범죄관현 중형에 처할 필요는 인정
흉기들고 여자방에는 침입은 했지만
성폭행 강간은 미수에 그쳤다
그리고 흉기로 사람을 막찔러서 영구 뇌손상 장애 입은건 살인이 안되었으니 미수...
피해 여성이 판사딸이거나 판사와이프거나
피해 남성이 판사아들이거나 판사본인일때도
비로 무단 주거침입하고 흉기를 휘둘렀지만
고작 뇌손상...고작 강간미수 라며 형을 23년이나 깍아줄까요??
남자친구는 자 흉악범이 칼로 엄청 찔러서
뇌 손상을 입어 사회 연령이 11세 수준의 영구 장애를 얻어 입원 당시 5세 수준의 정신 연령이었지만 가족들이 피땀흘러 5000만 원의 치료비를 사용해 현재는 중학생 수준의 인지 능력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걸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며
오히려 범죄자 형량을 23년 삭감...웃기는 상황...
최근에 대구선 이상했던 판결들보면
AI가 차라리 법대로 하는게 더 나을듯..
1.
https://v.daum.net/v/20230920113933245
만 6세부터 의붓딸 상습 성폭행한 계부 징역 10년→8년 감형, 왜?
하수민 기자입력 2023. 9. 20. 11:39
법정구속 된 피고인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어린 의붓딸을 수 년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계부가 항소심에서 감형 받았다.
2.
https://v.daum.net/v/20230125113403805
"같이 죽자" 전 여자친구 하반신 마비시킨 30대 항소심서 징역 8년→5년 감형
김채은입력 2023. 1. 25. 11:34
대구고등법원 전경/대구=김채은 기자
[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헤어진 여자친구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
3.
https://v.daum.net/v/20231023130241931
4살 여아에 최면제 먹이고 주사기로 정액 주입한 20대, ‘잘못 반성’ 2심서 감형
현화영입력 2023. 10. 23. 13:02
교회에서 놀고 있는 4세 여아를 유인해 최면제를 탄 우유를 먹이고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2심에서 감형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죄를 반성하고 있고 잘못된 성관념을 교정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이렇게 판시했다.
더 잘 할 것같음
판결을 저 따위로 내려?
법에서 내릴 수 있는 최대형으로 내려도 뭐할 판국에??
동일한 형량을 내릴지 궁금해집니다
심지어 판사에게 판결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면 '법정모독죄' 이런 걸 추가 하기도 합니다.
신성한 법정에 저런 흉악한 범죄자가 들어왔다는 자체로 '범정모독죄'를 물릴 일이지..
대한민국 판사는 절대 정의롭고 공평한 것들이 아닙니다.
저는 마! 그렇게 생각 합니다.
반성문 쓰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성문 많이쓰면 실제로 그걸 핑계로 형을 감형시켜주니
그런법없앴으면 좋겠네요
요즘 판사들 수준 자체가 하수구라 그런것인지?
아니면 바닥 수준에서 최고 바닥을 골라 대구로 보내서 그런것인지?
진심으로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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