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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5.24 (금) 09:51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86577
좀 더 기다렸다가 확실한 증거와 결론이 나오면 판단해야겠습니다.
참 호감가던 좋은 사람 같던데.
이번 일이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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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 임산부 사건과 최민수 노인사건 의 교훈을 잊지말자.
진실이 밝혀지고 욕해도 늦지 않다.
일 열심히 안하고 딴짓 할려니 자꾸 신경 쓰이는 거지
채선당 임산부 사건과 최민수 노인사건 의 교훈을 잊지말자.
진실이 밝혀지고 욕해도 늦지 않다.
일 열심히 안하고 딴짓 할려니 자꾸 신경 쓰이는 거지
기사쓰면서 a라고 바꾼거에여
확실히 일부러 퍼뜨린 느낌은 있음.
얼마전 아이들 싸움이 태권도 도장 잘못으로 올라온 글도 있는데
다른 시각의 직원 이야기가 나오니 확실히 좀 더 신중하게
지켜 봐야겠네요
여덟 아홉 명은 원래 그렇게 해줘야 하는 것으로 알겁니다.
이 정도면 잘 해주는 것이겠지?라고 하는 기준이 고용주와 고용인이 많이 다릅니다.
저도 10% 정도는 특별히 신경 써주는 사람이 있지만
신경을 써주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한 마디로 알아서 잘 합니다.
내가 신경 써주는 만큼 돌아옵니다.
얄팍한 수가 이닌가 의심이 듬
거기에 동의서까지 받았으니 물증도 있는거고
반대쪽 글자만 보고 을질이네 생각하다가
CCTV 영상을 보고 갑질이네 라는 결론임.
물론 배변봉투? 상자? 이미지는 못봐서 그건 모르겠어도
CCTV는 확실히 감시용임.
그런데 그게 직원일수도 아님 직장대표일수도...
그래서 아직 중립...
사람관계에서 누구나 갈등이 발생하고 그리고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절대 안 맞는 성향의 사람이 있다.
그 잘되던 사업은
뭐하러 접을까..
이해가 안가네
강사장님
사장이 쓰레기여도...
그땐 가만있다가 7년이 지난 지금 시기에 인터뷰한답시고 질질짜는게 이상하긴 했는데
강형욱이 너무나도 조용해서 모르겠다.
그래서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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