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맞게 사람도 어른이 되어야 하는데
저런 경우 평생 생각없이 살듯 싶네요.
알려줘도 모를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남자쪽 부모가 멍청한거고,
남자도 사회성이 없는거 같습니다.
머라도 들고 가는게 맞으나 장소에 목적에 따라 생각할줄은 알아야죠.
모른다면 검색이라도 해봐야 하는데 하루죙일 폰들고 생활하는 시대에 모른다는건 핑계 같은데요.
옆에서 조언해주는 사람이 없는 외로운 인간이거나, 그걸 들고 처가될 집에 찾아갔을 때 자기를 어떻게 볼 것인가를 고민도 하지 않은 생각이 없는 인간이거나, 아니면 처가를 개좆으로 보는 인간이거나, 돈이 없거나, 결혼할 정도로 생각하지 않고 섹스하는 여사친 정도로 생각한 인간이겠죠.
결론 얘기 나와서 찾아 뵙는거라면... 조금...
저런 경우 평생 생각없이 살듯 싶네요.
알려줘도 모를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남자쪽 부모가 멍청한거고,
남자도 사회성이 없는거 같습니다.
머라도 들고 가는게 맞으나 장소에 목적에 따라 생각할줄은 알아야죠.
모른다면 검색이라도 해봐야 하는데 하루죙일 폰들고 생활하는 시대에 모른다는건 핑계 같은데요.
난 이 결혼 반댈세.....................
저는 소고기 20만원치사갔었네요ㅎ
나이를 생각해서 박카슈~ 를 사가야죠....
갑,을 거래할때 갑이 을한테 그냥 가기 뭣해서 이거나 먹어라 하고 들고가는건데..
좀 심했네 이건
남친 집에 가면서 짱구 뒷모습 미소 지었을지도~
여친집, 비타500,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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