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는것과 본인의 치부를 감추고자 휴대폰 비번(24개)을 걸어두고 함구로 일관하며 수사에 전혀 협조 하지 않았었죠
이는 니들이 실력 있으면 풀어봐라 이겁니다
그런데 한동훈의 이런 수법을 김호중도 똑같이 따라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동훈의 영향이라 볼수 있는데 사법부는 이처럼 사회적으로 알려진 사람들의 태도나 행동이 우리 사회 대중들에게 미치는 악 영향력을 심각하게 인지 하길 바라며 또, 다시 범죄 부터 수사 과정에서 모방하는 사람들이 나오지 않도록 엄벌에 처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김호중(소속사) 이자들는 음주-뺑소니-운전자 바꿔치기-증거인멸(블랙박스 메모리카드 삼키다??)-거짓말 등등,, 죄질이 매우 나쁜데 이와같은 행태를 모방 하는이가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특히나 엄벌을 통해 본보기로 삼아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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