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99277?sid=102
" 훈련병 사인은 '패혈성쇼크'…
열 40.5도 · 근육 녹아내려(횡문근용해) "
목숨을 앗아간 정도의 가혹한 고문 얼차려
히틀러 나치시절 유태인수용소에서 행하던 고문행위와 다를바 없어
공식 사인은 패혈성 쇼크로 인한 심장마비.
근육 녹아내리고 신장 투석중 검은 피오줌.
사망전 호흡수 분당 55회이상 (정상수치 16~20)
20대 초중반 젊은이가 또 다시 이렇게 허무하게 죽다니 정말로 가슴이 아픕니다.
채상병 사망 이후로도 이 나라는 조금도 변한게 없군요. 정부는 반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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