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 올렸는데
ㆍ주차장에 주차하고 근처에서 식사하다가
ㆍ저 차주가 저희차 사고냈다고 전화와서 밥먹다왔어요
ㆍ사과한마디없이 보험처리 하자하고 가심
ㆍ보험접수 해달라고 하자 저희보고 하라하셔서
ㆍ보험접수했더니 상대측이 하는거라하심
ㆍ전달했더니 자기보험 접수는 안하고 보험사기될 수 있다며 경찰서에서 보자하심
ㆍ경찰서감, 본인은 안옴
ㆍ경찰서에선 주차장+사람 안탔음=접수안해주심
ㆍ경찰분이 사고차주에게 박았으면 보험접수 하라고함
이때까지 저희는 영상도 없고 어떤사고가 어떻게 났는지 몰랐기에 일단 센터 맡겨서 사고로인해 어떤피해가 생겼는지 알고싶다고 했어요.
ㆍ경찰분과 얘기해서 cctv확보
ㆍ딱히 큰 접촉은 아닌걸로 보이지만 사고낸분께서 사과한마디없이 너무 무례하심
ㆍ보험접수 하면서 본인은 접촉사실없고 안박았다고 주장
ㆍ어이없음>>씨씨티비 있으나 안박았다주장. 보험회사랑 얘기하라고 연락두절. 보험회사측에서 피보험자가 안박았다고 주장해서 보험접수 못해주겠다함. 알아서 처리하고 구상권청구하라는 통보.
해당부분 잘라서 확대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박았는데 안박았다고 우기고
안박았으면 사고냈다고 와보라고 전화는 왜함???
이래라저래라 가라마라..하더니 이젠 안박았다?
차도 문제지만 너무 열받아요..
우짭니까.
지가 안 박았으면 뭐하러 전화하고
보험처리는 왜 하자고 한거냐?
이게 경찰 접수가 안되는것도 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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