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93767
10년도 훨씬 지난 JTBC 드라마 인수대비
인수대비 신혼초 역할과 남편 도원군이다.
몇일전 우연히 "수지 맞은 우리" 란 드라마를 봤다.
이 둘이 다시 재회한거다.
평생 과부로 산 인수대비와 도원군의 사랑과 죽음은
너무 안타까웠고 특히나 아비 세조와 구별되는
도원군의 올곧고 인간다운 품성이 감동적이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애뜻이 아니라 애틋
몇일이 아니라 며칠
진실밖에모르는바보 24.05.31 23:20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