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회사다니거나 대학생 알바생들 저녁에 템프러. 출근하는 여자들이 전국 35프로가 넘는다고 하던데 제친구도 이런여자 만나다가 차이고 알고보니 몸파는년이였음.그 이후 그여자는 다른 남자랑 결혼해서 여자아이 남자아이 하나씩 낳고 잘 사는척하던데ㅎㅎㅎ 남자들이 생각하는것 상상 이상으로 여자들 템프러나 몸파는곳 진짜많이 다니고 있다는거 아셔야함~
화류계는 들어갈 땐 자유롭게 들어가도 나올 땐 자유롭게 나오지 못하는 사회가 정의가 바로선 사회지. 양지로 기어나오려 하면 어딜 화류계 새끼가 감히 양지로 나오느냐 온 사회가 혼을 내서 다시 돌려 보내야 함. 안타까운 인생이다? 뭐 사실일 수는 있으나 그런 온정사상에 젖어드는 순간 나라의 기강은 무너진다. 불쌍해도 밟아 죽여야 하는 싹인거지.
이런 창년들이 손쉽게 돈도 벌고, 씹구녕 팔아먹으면서 돈 번 년들이 실컷 돈 땡긴 뒤에 양지에서 버젓이 살아간다면 어느 누가 돈 버는 방법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할까? 어느 미친년이 열심히 양지에서 일 해서 돈을 벌까? 남자 돈 등쳐먹기 위해 취집 가는 년들도 음지 취급을 해야할 마당에
지금 학교 다니고 있고..공부한단 얘기만 있는거 보면.. 2,3학년일 가능성 높고. 충대니깐 뭐 재수는 안했을거고. 그럼 03 또는 04년생이란 소린데.... 83년생.. 78년생이랑 입싸 질싸.. 20살부터 25살까지도 차이가 나는.. 거의 아빠뻘 아니냐....ㅠㅠㅠ 햐.. 진짜 토나온다.. 83년생 78년생이면 지금 42살 47살인데.. 지금 저나이에 오피 찾는 인간들이면 얼마나 찐따란 소리야..ㅠㅠ 아닌가.. 와이프 임신했을때 오피찾는것들 많다던데.. 햐.. 이래나 저래나 너무 토쏠린다..ㅠㅠ 그리고 저 어린애가 왜 저렇게 돈에 환장해서 사는겨? 저거 지금 한방에 15로만 따져도 하루에 4-5건이면 6-70을 번다는 소린데.. 충대 공과계열에 여자 학우들이 많을것 같지도 않은데... ㅇㅈ 초성이름 찾는거 너무 쉬운거 아니니..ㅠㅠ
윤실장이 충남대 이과생 아니고 경영인 손님 받을래? 물어본거보니 ㅇㅈ 충남대 이공계계열
쓰니가 화학공부 하는 줄 알았다고 하는걸로 보아 미루어 짐작해보건데 화학쪽 계열
정리하자면 충남대 다니는 화학계열 공대 다니는 ㅇㅈ 라는 이니셜을 가진 아름이네.. 공대아름이는 별로없을긴데.ㅋㅋ 최근에 이별까지 했다고 야불거리고 다녔으면 걔가 성매매하고다니는애일듯
제글은 신빙성이 없습니다. 그냥 글쓴이가 쓴글을 보고 유추해서 썼을뿐입니다.
충북대??
그래도 숙대나 국민대보다는 명문대 인정~~~
2. 공대1호관 이라고 적었음 ㄹㅇ100% 충남대임
3. 유성 오피에 윤실장이라는 사람이실제 존재함
은진..은지..예진.. 많네
ㅎ
술마시고 온놈들 입냄새 확인 했을테니
화학공부 맞음
이런 창년들이 손쉽게 돈도 벌고, 씹구녕 팔아먹으면서 돈 번 년들이 실컷 돈 땡긴 뒤에 양지에서 버젓이 살아간다면 어느 누가 돈 버는 방법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할까? 어느 미친년이 열심히 양지에서 일 해서 돈을 벌까? 남자 돈 등쳐먹기 위해 취집 가는 년들도 음지 취급을 해야할 마당에
넹
넹 이지랄... 개 삻다. ㅋㅋ
여혐들의 주작임. 보배에 잘먹히는 소재니깐.
아가씨들 노콘은 친해서 그려려니 하나
입싸에 질싸는 돈 챙겨줘도 안하는짓.
이딴게 베슷흐 가다니..ㅡ.ㅡ
다 하는데 안하긴 뭘 안함
입얼은 휴게텔 와꾸면 옵션표에 있기도 함
강남권은 얼 없음 입 있음
참고로 6월 1일 부터 물가 상승으로 인하여 기본료 올린다고 다들 공지하네 ...
로진 = 로맨스 진상
접객 잘 해줬더니 이걸 사랑으로 생각한 애들
ㅋㅋㅋ
구분을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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