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과 용산은 석유-가스 매장 이슈를 던지므로해서 소식을 접한 개돼지들은 흥분해서 지지율 급등을 기대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능성은 이미 48년전 박정희가 정치적 이익을 목적으로 한번 써 먹은걸 알고는 사실이 아님을 인지 한 윤은 기자들과 질의응답 없이 속보로 서둘러 발표만 하고서는 자리를 떠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이 아니라서 답할게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포항 시장과 일부 시민들은 윤의 산유국 발표에 흥분해서 감격 스러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어기 사우디까지 땅굴 파면 분명 나올거여. 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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