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하면서 죽은 듯이 숨어 지내도 모자랄 새끼들이
겨우 이름 하나 바꿨다고
사람 새끼도 아닌 것들이 사람인 척
남들처럼 인스타그램 SNS에 지 사진 쳐올리고
범죄자들끼리 SNS 팔로우 하면서
돈 자랑하고 허세 부리니까 걸리지.
수백만 구독자 유튜브에 보란듯이
출연할 생각은 어케 했을까?
'세월이 지났으니 사람들이 완전히 잊었겠지? '
'얼굴도 이름도 변해서 난 못찾겠지? "라는 생각과
부모라는 것들부터 모든 것이 '피해 여중생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집단 강간을 그냥 재수없어서 걸린 일, 어릴 적 철없던 장난, 즐거운 추억쯤으로 여기고
스스로 죄의식이라곤 1도 없으니 가능한 전개
더러운 성폭행부터 시작해서 SNS까지 지 인생 지가 꼬았다.
이제 벌을 받을 차례
신상 비공개에다가 별로 잃을 것이 없었던 학생 때와 달리
수십년간 사회생활하고 사람들 만나면서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미듬직한 아빠, 좋은 사람, 멀쩡한 사람인 척 코스프레하고 인맥을 쌓아 왔을건데 자신부터 그를 두둔한 부모까지
한 순간 추악한 실체가 까발려지는 게 더 통쾌하구만.
지 스스로 올린 SNS 자료와 제보 덕분에
나락 유튜버가 이미 44명 자료 다 확보했다고 하던데
이제 얼굴, 신상 다 팔려서 숨을래야 숨지도 못하네
유튜브엔 사실적시 명예훼손도 안통하고
이미 걸린 놈들은 계속해서 손가락질 받고 인간 취급 못받을테고
이제 한 놈 한 놈 찾아 얼굴 공개해 나갈 때마다
아직 안걸린 나머지 놈들은
매일 매일 언제 걸릴까 하는 두려움과 불안에 떨면서
하루 하루 지옥같은 삶을 보내길 바래
추가) 사람들이 밀양 집단강간범들에 대해 잘 모르는 사실들
사람들이 밀양 집단강간범들에 대해 잘 모르는 사실들
1. 저 개새끼들은 밀양 지역 학교 양아치들끼리 '밀양연합'이란 걸 만들어서 울산 14살 여중생 1명 뿐만 아니라 밝혀진 것만 밀양, 창원, 울산 등 총 5명의 여중,여고생들을 단체로 강간함
2. 14살 짜리 피해 여중생을 쇠파이프로 내려쳐서 기절시킨 후 여러명이서 강간하는 장면을 휴대전화와 캠코더로 촬영해 학교 게시판에 올린다고 협박하며, 패거리들이 심심할 때마다 밀양으로 불러내서 또 집단 강간
그러다 질리면 밀양 연합의 다른 학교 패거리들에게 그 피해 여중생을 성노예처럼 넘기고, 계속 불러내 강간하고, 거기서 또 다른 학교 패거리로 넘기고, 또 다른 패거리로 넘겨 집단 강간하면서
1년간 밀양 전 지역 수많은 쓰레기들에게 성노예로 집단 강간과 성고문 등의 상상하지 못할 괴롭힘을 당함
3. 당시 사건을 담당한 울산 남부 경찰서에서 근무했던 밀양 지역 출신 담당 경찰이 피해 여중생에게 "니가 밀양 물을 흐렸다"라고 말하며, 가해자 41명과 피해 여중생을 한꺼번에 직접 대면시켜 대질조사를 하는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해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오히려 엄청난 2차 가해를 함 (고의성 의심)
담당 경찰들이 대중 목욕탕이나 노래방 등에서 피해 여중생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떠들면서 그것을 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신고 당함 (2천만원 민사 배상 판결)
경찰에서는 내부 사건 내용 유출에 대한 징계만 받고 여중생 2차 가해에 대해서는 아무런 징계도 받지 않음
4. 당시 검찰은 지속적인 미성년자 집단 윤간으로, 특수 강간이 성립해 가해자 모두 강한 형사 처벌을 해야함에도 피의자 44명 중에 검찰은 겨우 10명만 기소함
울산지검 검찰 : "청소년이고 초범인 점을 참작했다"
울산 검찰 처리 내용
13명 : 알콜 중독 애비가 합의금 받았다고 공소권 없음 처리 (돈 받으려 딸을 다시 울산에 끌고옴)
20명 : 보호처분 소년부 송치 (봉사활동 : 16명, 소년원 1년 : 4명 ) (전과 남지 않음)
1명 : 다른 성범죄로 창원지검으로 이송
10명 : 정식 기소 (재판부 판결에 넘겨짐)
5. 검찰에 의해 정식 재판으로 기소된 10명도 울산 지방 법원에서도 형사 처벌이 아닌 보호처분 소년부 송치해버림 (송치 결과 : 소년원에서 보호 관찰 처분으로 풀려남 )
울산 지방 법원 재판부 : (가해자들의) 진학이나 취업이 결정된 상태이고, 청소년들로 성적 호기심이나 충동적 집단 심리로 인해 저지른 우발적인 측면이 있는 점을 참작한다"
검찰과 법원은 성폭행 했지만, 그 정도가 심하지 않고 , 굳이 형사 처벌까지 할 필요없다고 하여
44명 중 반강제로 합의 처리된 13명 이외의 남은 31명까지 전부 보호처분 소년부 송치
결국 가해자 44명, 연관 가해자까지 하면 119명이 14살 미성년 여중생을 1년간 특수 강간, 특수 상해, 공갈, 협박, 불법 촬영 유포 범죄 등 엄청난 중범죄를 저질렀지만 아무도 형사 처벌 받지 않음, 전과 없음 (보호처분 대부분 사회 봉사 활동)
6. 그 강간범 새끼들과 관련된 밀양 사람들, 즉 지역 유지 등 지역 카르텔들이 인맥 동원하고 힘을 합쳐 쉬쉬하고 덮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함,
과연 그 당시 관할 경찰, 검찰, 법원도 그 카르텔에 속하지 않고 자유로웠을까?
20년이 지난 지금 현재도 이 지경인데?
7.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과 연관된 가해자는 44명의 성폭행 가해자 뿐 아니라 망보고 성폭행 촬영, 유포한 놈들, 여학생들까지 합쳐 최소 119명임
당시 싸이월드에서 피해자를 비난했던 당시 여고생, 현재 여경은 공식적으로 연관 가해자도 아님,
진짜 범죄에 가담했던 가해자들을 찾는게 급선무
8. 현재 피해 여중생은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파악 안된다고 함
웃껴죽는줄알았죠
최소한 딸년이 태어났으면 지난과거를 사죄하고, 저런 유치한 글따위는 올리지말았어야지
돈 벌었다고 유명 유튜버에 출연한 줄 알았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나락 보낼놈들 많으니 끝까지 힘내세요
피해자 부모님 심정도 알아야지
죄없는 자식새끼들 생각하면 불쌍하지만
너 때문이라는걸 평생 기억하게 만들어줘야지
인과응보!!!
내가 지은죄는 반드시 나에게 돌아온다
착하게 살자
더 나은 인생이 됐겠다
당시 수사무마했던 경찰이랑 공무원들 욕이나 실컷하면서 남은 인생 보내거라
이젠 천벌을 받을 차례다! 이놈들도 분명 보배회원중 한명 이었을 수도!
기껏 성범죄저지른 나 하나쯤이야 괜찮을끼야
마인드ㅎㅎ
그뒤엔 민족반역한친일파들이 잘살듯
개좆같은나라임
그 어린 것들이 뭔 죄가 있간디요?
시청교육 잘 시켜줘야 된당께!!!!!
의지의 한국인 보배인들은 생각을
못했겠죠
저기에 관여된 경찰 검사 판사가 정상적인 공무원이었을까.보배드림에서 자주하는 말처럼 자기딸이라면 어떻게 처리 했을까? 한 소녀 인생 망쳐놓고 다들 잘 살고 있겠지?
조주빈은 징역 40년 나왔는데 조주빈이 이 사실을 알면 분노할만 하죠
가해자 새끼들은 거리 활보중
그런거지?
주둥아리 함부로 나댄 죄 달게 받아야지
미듬직한이 역시 킬포
밀양 견찰도 쓰레기네요
이 정도 피해면 회복이 어려울건데 --;;;
저 것들은 꼭 끝까지 인실좃 당하고 사회적 심판 받기를
진짜 욕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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