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밀양출신의 87년생 멋쟁이다..
나는 학교다닐때 친구들과 한 여자를
단체로 강간하고 성기구로 성고문까지했다
너무 재미지고 또 재미졌다..
허나 신고당해 경찰이 수사를 시작했지만
여긴 우덜 동네니까 큰 걱정은 없다
부모님들이 한두다리씩 걸쳐서 높으신분들
한테 샤바샤바좀하고 억울하다고 큰소리좀
내니까 우덜 죄는 죄가 아닌게 되었다
그런데 티비고 인터넷이고 우덜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온다 동네에선 괜찮지만 나중에 장사도하고 서울도 왔다갔다 하려면 이래선 안된다
그래서 친구들이랑 개명도 좀 하고 성형도 좀 혀서 밖에선 우덜을 알아보지못한다
이제 슬슬 결혼도 하고 장사도 해야된다
우덜동네에서 젤로 만만한 국밥집을 열었다 근데 국밥은 육수도 계속 끓이고 들어가는재료도 많고 너무 귀찮다 난 날로먹는게 좋으니 육회비빔밥을 하려한다 고기는 아는 형님한테 싸게 받아오고 양념도 여기저기 짜집기해서 맛이좋다
이제 난 맛집사장이다 씨바꺼
결혼도 해야하는데 나의재력을 어필하고
나의 순수함 성실함을 어필해야겠다
이여자 제법순진하다 금방 넘어왔다
맛집사장에 와이프까디있는 나는 멋도 부럽지않다 이제 날닮은 예쁜 딸랑구 하나만 있으면 된다
소싯적 실력을 살려서 강간하듯이 매일 박아버렸다
역시 원샷원킬 딸이다
우리딸 너무이쁘다..
나는 동네에서 멋쟁이 맛집 사장님
하나밖에 없는 성실하고 순수한 남편
가족애로 빚어진 멋진아빠다..
우리딸 우리딸앞에 걸림돌은 시바꺼
내가 다 조사버릴게..
정말 미듬직한 아빠가될게 사랑해 우리딸..
정말 행복한 나날이다
오랜만에 유튜브나 좀 봐야겠다
인기급상승 나락보관소? 뭐지? 클릭.
시바꺼 좆됬네
집단으로 여자애 하나를 수십명이 타게팅하고
집단으로 강간하는거를
저거랑 똑같은짓을 77년생들이 했고
예전부터 밀양에 좀논다는 놈들끼리 내려오는 전통으로
각 나이대들마다 타겟팅이 다 있답니다
그말은 최소 75년생부터 지금까지
76년생,75년생,77년생,78,79,80~~~~~~~~20XX
전부 다 각각의 집단 강간의 타게팅이 다 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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