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간혹보임
뭐 이때다싶어 맛없고 어쩌고하면서
밀양영상 알고찍었네 돈받고찍었네 하는데
뭐 음식맛 가성비는 밀양이랑 연관이 없으니
패스하고 그 육회파는식당편만 보고 말하자면
백종원유튜브가 지역경제살리기+지역맛집찾기
에 포커스를 맞춰서 즉흥반 사전에미리조사반 해서 움직임
그지역에서 맛있다고 소문난집을 제작진들이 미리조사해서 백종원에게 알려주면 백종원이 가깝거나하면 즉흥적으로 가는컨셉
근데 여기서 뭐 사전에 그식당측으로 돈을 받았네 강간범인걸 알았네 하는데
백종원이 지금하고있는 프차 열손가락으로 세지도못하고 그프차에 수많은점주들 직원들 알바들까지 하면 백종원 이미지에 수천 수만명의 밥줄이 달린거임 근데 돈받고 찍어주고 강간범인걸 알았는데도 찍었다?
그정도 리스크면 친척이라도 촬영못해줌
지역맛집으로 소문나서 가서찍은거고
그짝지역자체가 문제인거지 괜한사람
엮으려하는건 관두셈
무슨 강형욱보내고 백종원까고 오은영탑으로 올릴생각인가 ㅋㅋ
강형욱 가는거보고 증거없이 아가리털어서 사람 보내는게 얼마나 악마같은짓인지 알게됨
강형욱 가는거보고 증거없이 아가리털어서 사람 보내는게 얼마나 악마같은짓인지 알게됨
이러다가 밀양에서 똥개 찍은
정우성까지 소환하겠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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