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하다며 현장에서 춤을 춘 경찰청장[4]조회 1,994 | 추천 13 | 2024.06.06 (목) 06:58
지역타령할까봐 같이 가져왔습니다.
술을 입에 머금다가 뱉었답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변명아닙니까?
음주운전자들이 주로 많이 하는 거짓말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대기시간이 길어졌는데 왜 춤을 추나요?
사고 위험이 높아 치안상황을 점검하는데 주막에 자리를 마련해 머물렀고, 술을 머금다가 뱉고 대기하다가 춤을 춘다구요?
21년 12월 경무관 승진
23년 10월 치안감 승진
현직 시도경찰청장중 유일한 여성
순경 공채 출신으로 치안감 승진한 인물이랍니다.
경무관은 준장, 치안감은 소장급 이라는데 승진이 정말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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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율민서아빠
넬리
뒷배가있나? 죽이는데? 능력이 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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