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만에 불과한 도시가
대구와 부산을 잇는 요충지가 되고
인제 밀양 성폭행 사건이 재조명되며
전국에서 최고로 유명한 도시가 되고 있다.
당시 국가 공권력도 사법부도
그리고 시민들 조차 피해자 편이 아니었다.
오래된 통계이지만 밀양 시민 60% 이상이
피해자의 잘못이라고 했다.
그래서 난 밀양 시민 대부분이 다 가해자라 생각한다.
그리하여 밀양은 사람이 거주할만한 동네가 아니며
박해받아 마땅하고 들짐승과 날짐승들의 자연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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