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을 뽑아놨는데 쓸모가 없음
군대는 짬빱이라 전방 전투부대를 보내려니 병사들이 당연히 말을 안 들음
그래서 신교대로 대부분 보낸답니다.
신교대 애들보다는 짬이 되니깐
저는 강원도 근무했는데 그당시는 여군 거의 없었고 당연히 일반 중대 소대에 아예 없고
지원과나 본관에는 몇명 있는거 같긴했는데 그것도 거의 못 봄
군에서도 여군 ㅈㄴ 쓸모 없는거 잘 알고 있음
그래서 신교대에 짬 시키니깐 이딴 개 같은 일 생김
어차피 전쟁나면 쓸모도 없는거
여군 없애고 차라리 그냥 군무원으로 만들어서 평시업무만 시키던지
막말로 전쟁나면 건장한 남자 고등학생들이 더 쓸모있지
초소근무 나갈려고하면 산 중턱을 넘어가야하는데 앵간한 체력으론 올라가서 기진맥진한데
여군이 여기서 뭘 하겠어요 전쟁터지면 그 산중턱넘어 앞에 초소까지 가 진지에서 막아야하는데
이년들이 여기서 뭘 할수있겠음...여군은 개 무쓸모고 여군도 남자 장교 하사랑 똑같은 수준으로 임관이랑 시험 치뤄야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