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가 간다에서 주류, 담배 등 판매시 신분증 검사하는지 촬영할 때 게스트였던 분...
(유명한 정지선 지키기 때는 민용태 교수)
검사 출신 변호사이고 청소년보호위원장을 지냈음
무료로 밀양 피해자 변론을 맡았고 수사기관과 학교 당국의 문제점 등을 세상에 알렸음
최진실이 가정 문제로 광고 계약에 대한 위약금 소송을 당했을 때 여성인권 문제라 생각해 무료 변론을 맡았으나
경제 형편이 어렵지 않은 유명 연예인을 무료로 변론하는 것은 특혜라는 시비가 불거지면서
수임료를 받되 밀양 피해자에게 기부하기로 함
최진실 역시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해 흔쾌히 수락함
부인은 김영란법으로 유명한 대법관과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출신 김영란 교수
이전 기사들 찾아보았는데
감사하고 고맙더라고요
많은이들에 귀감이 되시는분..
비슷한 시기에 방송통해 알게된 황산x변호사와는 정말 말도 안되게 비교되시는 훌륭하신분..
걍 눈감고 귀닫고 입쳐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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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들에 귀감이 되시는분..
비슷한 시기에 방송통해 알게된 황산x변호사와는 정말 말도 안되게 비교되시는 훌륭하신분..
촉법 소년법 만드신분?
소년법은 58년 제정되었고 저분은 49년생이신데 9살 때 만들었다는 말인가요?
소년법의 촉법 연령이 딱 한차례 개정되었는데
그게 바로 저분이 피해자 변론했었던 밀양 사건 등의 영향으로 3년 뒤인 2007년 소년 연령이 20세 미만에서 19세 미만으로... 소년원 송치 하한 연령도 12세에서 10세로 바뀌었습니다
안 넘어가면 아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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