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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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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 뭔가 많이 나올듯 한데
(말잇못)
진작
가지도
사지도
먹지도
팔지도
말자 했거늘
밀양에서는 다들 고등학교때 집단강간이라는걸 그냥 다 하는 놀이(?)로 다 해봤었나보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저런 반응이 나올수 있지?
중소기업 조차도 범죄사실증명서를 내고
입사가 가능합니다
나라 혈세로 운영하는 기관에서
강간범이 취업을 어떤경로로 하게 되었는지
묻고 싶고 알고 싶습니다.
또한 아니길 바라지만 그 이력을 돈을 주고
지웠거나 혈연, 지연으로 지웠다면 큰 범죄
입니다.
시원하게 알고 싶습니다. 공단은 주저 없이
입장표명 해주십시요.
젊은 나이에 취기로 저지른 일이라고
넘기기엔 사한이 심각합니다.
공기업이나 공무원 같은 경우 '우리가 남이가' 가 충분히 가능하죠.월급이야 때 되면 나라에서 나오니까요.
거기다가 저기는,예로부터 집단 강간범도 감싸주는 밀양입니다.
-밀양에 가지 않기.
-밀양에서 생산되는 모든 물품 보이콧 하기.(특히 농산물)
이 방법이 좋을 듯 합니다.
좁은 동네라 청탁도 쉬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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