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당시 도지사였던 이재명이 뇌물을 받은것이 아니며 대북송금 역시 이재명과는 무관 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재판부가 보기에 이화영 부지사가 당시 이재명 도지사 지위를 자의적으로 활용해서 김성태와 거래를 하면서 뇌물을 받고 자기 주변 사람까지 챙겼다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유동규와 똑 같은 행태 입니다
다만, 이재명은 이러한 사건들을 통해 들어난 내막을 보면서 내가 사람볼줄 아는 안목이 부족 했구나... 하고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다시말해 아랫 사람을 쓸때 능력과 충직성만 볼것이 아니라 사람의 속성을 꿰뚫어볼수 있는 예리한 안목을 길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인성, 정직함, 공익적 이념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쓸때 나의 생각이나 판단만 믿고 확신 하지말고 주변에 조언도 많이 듣길 바랍니다
유동규도 그렇고 이화영도 그렇고 하나같이 상을 보면 잔꾀에 밝고 탐욕이 가득한 매우 추잡 스러운 상 입니다
이재명은 사람 공부가 필요 합니다
이재명한테 뒤집어 씌우는 중
김성태는 3.6년이고 이화영은 몇배 무겁게 선고를 한게 웃기는게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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