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인도 방문 대표단장을 지낸 도종환(왼쪽)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기내식 비용 내역을 공개하고 있다. 고영권 기자친문계의 대응에 국민의힘에서는 재반박이 나왔다. 김 여사 인도 방문 의혹에 집중하고 있는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영부인은 선출공직자가 아닌 민간인"이라며 "인도가 모든 비용을 대줬으면 모를까 대통령 동행이 아닌 영부인 단독 방문이면 문체부가 탄 예산이 아닌 청와대 예산을 쓰거나 자비로 가야 했다"고 주장했다.
~법 대로가고 한번더가라~~~~~~~~~~~!!!!!/민주당 ,
참담함과 수치심을 느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사람과 똑같은 저질 인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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