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쓰는 글이라 스샷은 없습니다.
사무실에 그냥(?) 있는 tv의 채널을 제가 가끔 돌리는데요, 어제는 어떤 쇼핑채널에 임성근 간장이랑 임성근 ○○이란 글자가 보였고, 방금은 임성근 갈비라고 또 봤네요.
실제 판매자가 그 이름일 수 있겠지만 이것들이 평소에도 그렇게 판매해왔던 건지, 아니면 쇼핑채널 자체에서 지나가는 시선 잡을려고 일부러 박은 건지 몰겠네요. 여하튼...
순간적으로 굉장히 불쾌해서 일단 여기에 끄적여놓아 봅니다... ㄷㄷㄷ
체인점도 있을꺼에요
네이년 검색하면 나오는데.....
이런발상도 가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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