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제 병원도 마스크 안쓰네요[10]
코로나 사기극인거 이제야 깨달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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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에도 못 이기면, 코로나로 죽었습니다. 그래서 70 넘은 어머니 지병 있어도.
맞으라고 했습니다. 쎈놈 한테 바로 당하는거 보다. 약한 놈에게 먼저 맞아서 , 익숙해지는거
그게 백신 입니다.
아스트라 제네카로 영국인 부작용으로 400명 죽었습니다.
아스트라 제네카 나오기 전에 코로노라 죽어 나간 영국인 숫자 확인 해보세요.
처치실이랑 환자 있는 곳은 여전히 씁니다만...
참고로 그 후배 키 185에 몸무게 85킬로로 헬스로 건강하던 후배였습니다.
1층 인포메이션 분들도 마스크 안 쓰셨고
간호사분들도 안 쓴 분들이 꽤 되더라구요
이젠 풀렸구나...싶은데
'그럼 왜 아직도 출입은 통제하고 보호자는 1명으로 제한하지?' 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2021년 4월 코로나백신 접종 전 코로나 일일사망률 0.1~0.3%
2021년 12월 코로나백신 접종률 86프로 코로나 일일사망률 1.0~1.8%
확진자 중 접종자 미접종자 비율
접종자 89%:미접종자 11%
1999년~2019년 모든 백신의 총 부작용 신고건수
7800건, 사망자 135명
2021년 4월~2021년 12월 코로나백신의 부작용 신고건수 45만건, 중증부작용(사지마비급)17000건, 사망자 2400명
전부 우리나라 질병청이 발표한 통계자료에서 나온 정보입니다.
그러니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공공장소에서 좀 쳐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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